(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6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티타임이 정말 필요했어(Very much needed this tea ti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실내에서 차분하게 차를 마시는 모습이다. 얼굴 부분에 집중된 조명이 신비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6세인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지드래곤(GD, 권지용)과의 결별설 및 방탄소년단(BTS) 뷔와의 열애설에 휩싸이면서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