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05 14:24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후지이 미나와 유민이 사유리, 젠 모자와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후지이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인생 처음으로 기저귀를 갈아봤어요ㅋ 귀여운 젠이랑 언니들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지이 미나는 사유리, 젠, 유민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사유리는 "다음에 우리 한국에서 모이자♥ 보고싶다 미나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유민은 "ㅋㅋㅋㅋㅋㅋ기저귀"라고 댓글을 남겼는데, 사유리는 "혼자라면 6시간 걸릴지도 몰라"라고 답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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