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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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40대에도 근육질 몸매…조원희도 감탄

기사입력 2022.06.05 13:4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진태현이 탄탄한 몸을 자랑했다.

5일 오전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만에 실내 스윔 정말 오랜만이다 덕분에 수영복 수경 수모까지 구입 ㅎ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봐야지 베이비 태어나기전까지 체력 화이팅!! ㅎㅎ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태현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축구선수 출신 조원희는 "와우와우 가야돼 가야돼"라고 환호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지난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후 꾸준히 아내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기부를 위한 사이클 라이딩과 러닝을 하기로 밝히면서 매일 기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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