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09
경제

주말엔 로또, 로또는 '로또박사'와 함께

기사입력 2011.04.01 13:38 / 기사수정 2011.04.01 13:38

엑스포츠뉴스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보] 지난 3월 31일 미국에서 복권사상 6번째로 가장 많은 당첨금의 당첨자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당첨자는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뉴욕 알바니의 한 편의점에서 로또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첨금은 무려 3억 190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약 35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나라와 먼 미국의 이야기지만 새삼 부러울 수 없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바로 로또복권을 이용하는 것. 주말에 로또를 구입해 로또정보사이트 중 가장 당첨률이 높다는 로또박사를 이용하면 로또 1등 당첨도 노려볼 만 하기 때문이다.
 
국내 대표적인 로또번호 정보사이트인 로또박사 최근에만 해도 434회 로또 1등 2등, 2등 번호를 배출했다.
 

로또박사는 이 중 2등과 3등 당첨 실구매자를 직접 확인해 당첨번호 영수증을 홈페이지에 전격 공개했다.
 
로또 박사는 이외에도 지난 432회 1등, 2등, 3등 실구매자를 배출하는 등 최근만 해도 422회, 423회, 425회에서 1등을 배출하는 등 수많은 1등과 2등을 배출하고 있다.
 
특히 지난 391회차에는 영원히 기억에 남을 1등 독식이라는 쉽지 않은 당첨을 성공시켰으며 당첨금액도 무려 105억 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더불어 로또 박사는 사이트에 1등 당첨 영수증과 당첨자의 생생한 전화인터뷰 내용까지 첨부해 신뢰도를 더하고 있다.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나 인증 없이 당첨자 배출이라고 홍보부터 하고 있는 일부 사이트와 차이를 보이는 부분인 것.

 
로또박사 이용자들은 이러한 부분에 신뢰를 가질 수 밖에 없다.



또한, 로또 박사는 평생회원으로 가입한 회원들에게 가입한 후 1년간 최소 3등 이상 당첨되지 않으면 평생회원의 회원비 20만 원 가운데 50%인 10만 원을 환불해주는 가입비 환불 이벤트를 실시해 회원들의 금전적인 부분까지 보상해주고 있다.
 
황사와 방사능 때문에 주말에도 나들이가 찜찜한 이 시기에 집에서 편안히 로또와 로또박사를 통해 1주일간의 희망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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