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8 11:17 / 기사수정 2022.05.28 15:21
(엑스포츠뉴스 이천, 김한준 기자) 안근영이 모델같은 비율와 화사한 골프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 스프링스(파72·6546야드)에서 열린 제10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우승 상금 1억4400만원) 1라운드 경기에 출전한 안근영은 강다나2, 김지영2와 한 조를 이뤄 12시45분 티오프했다.
174센치의 우월한 비율에 화사한 골프 패션을 입은 안근영은 공도 의상과 같은 형광공으로 갤러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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