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31 01:3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염정아의 숨겨둔 아들 조니가 의문사를 당해 드라마 전개에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30일 방송된 MBC <로열패밀리>(김도훈 연출, 권음미 극본)에서는 지난주 한지훈(지성 분)과 똑같은 곰 인형을 들고 한국으로 입국해 김인숙(염정아 분)을 찾아다니던 그녀의 아들 조니가 JK클럽에서 그녀와 맞닥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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