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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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첫 솔로, 타이틀곡 1000번 이상 녹음했다" [화보]

기사입력 2022.05.26 10:29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으로 홀로서기에 나선 예린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가수 예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첫 번째 이야기를 담은 미니앨범 ‘ARIA’(아리아)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ARIA’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Intro : Bloom’, 'Believer’, 'Lalala’, '시간(Time)’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에서 ‘꽃’을 콘셉트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랑한 예린은 그룹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로 ‘솔로 가수’ 예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린은 솔로 데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제대로 준비하고 싶어서 타이틀곡 녹음만 1천 번 넘게 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예린의 인터뷰가 실린 코스모폴리탄 2022년 6월호는 2022년 5월 22일부터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며,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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