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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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 '2022 겜프야' 글로벌 업데이트 실시…하이퍼·레오니·브리트라 영입 확률 ↑

기사입력 2022.05.12 09:34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2022 겜프야'가 업데이트됐다.

12일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강력한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레전드 트레이너 ‘하이퍼’, ‘브리트라’, ‘레오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두 가지 속성을 보유해 튼튼한 내야진을 구축할 수 있는 ‘하이퍼’를 비롯해 열혈고교 특화 트레이너인 ‘브리트라’, 막강한 선발투수를 키워 줄 ‘레오니’ 영입을 통해 전력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풍성한 보상 이벤트도 펼쳐진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세요’ 미션 이벤트에서는 미션 수행을 통해 ‘상급 홀로그램’, ‘코어 초월석’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총 10개의 미션을 모두 마치면 ‘벨리타 트레이너 영입권’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총 10일간 출석만 해도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레전드 코어 큐브’, ‘다이아’ 등 게임 아이템을 푸짐하게 받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컴투스홀딩스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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