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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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홍은채-김채원 '야구장을 빛내는 예쁨'[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2.05.07 17:23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걸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홍은채가 시구-시타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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