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7 00: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코로나19 확진 판정과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7일 새벽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을 잘 버텼는데 컴백을 코앞에 두고 코로나 막차에 타버렸습니다.."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픈 것도 아픈 것인데 제 자신에게 화가 나고 많이 속상하네요.. 이 병은 잘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 회복 요소라고 하네요 잘 먹고 잘 쉬고 치료에 전념할게요"라며 "후유증이 없길 바라며 빨리 나아서 좋은 라이브 보여 드릴게요.. 다코동 미안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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