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6 13:49 / 기사수정 2011.03.26 13:4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신세경의 성장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신세경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이를보고 '모태미녀' 라며 이름 붙이고 있다.
2004년 영화 ‘어린 신부’에서 문근영의 친구 역으로 데뷔했을 당시 프로필 사진은 젖살이 빠지지 않은 중학생 신세경의 풋풋함과 성숙함을 동시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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