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5 11:40 / 기사수정 2011.03.25 11:4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BMW 뉴 X3가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드 알라드(Auto Bild Allrad)로부터 '2011년 올해의 사륜구동 차'로 선정됐다.
BMW 뉴 X3는 심사위원으로부터 SUV 시장에 SAV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 넓은 실내 공간, 향상된 주행성능, 높은 효율, 최적화된 기능과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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