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주말에도 큰딸과 데이트…태리는 좋겠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큰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문재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 지금 #행복한 태리 #내 사랑 구슬 아이스크림 #부녀 데이트 #행복한 삶"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재완은 큰딸 태리 양과 함께 놀이공원을 찾은 모습이다. 태리 양의 신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재완은 주말에도 딸과 함께 데이트를 즐기며 딸바보 면모를 뽐냈다.

한편, 세무사 문재완은 방송인 이지혜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사진=문재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