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4 00:38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조영남이 일본 지진 피해 성금 모금 방송에서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불러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대지진 피해자 성금모금 및 일본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22일 방송한 KBS '희망음악회'에서 조영남은 일제말기 대표적인 저항 시인 윤동주의 '서시'를 개사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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