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7:27 / 기사수정 2011.03.23 17:2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연기파 신인배우 김민서가 KBS 월화 드라마 '동안미녀'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드라마 '동안미녀'는 직장에서 해고당한 34세 노처녀가 동안을 무기로 나이를 속인 채 패션회사에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민서는 장나라, 류진, 최다니엘과 사각관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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