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3 15:59
[엑스포츠뉴스=류지일 기자] 윈디소프트는 스테어웨이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액션 MORPG '러스티하츠'에서 캐릭터 별 신규 일러스트 3종을 공개한다.
신규 일러스트에서는 뱀파이어다운 어두운 느낌을 극대화해 차갑고 까칠한 성격을 서늘하게 표현한 프란츠, 유일한 여성캐릭터로 여성 캐릭터만이 가질 수 있는 세련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마녀 안젤라 그리고 격투가 다운 다부진 모습의 튜드를 선보이며, 의상과 표정 등 각 캐릭터에 맞는 디테일 한 면모를 살리고 전체적인 컬러와 분위기를 강조해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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