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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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황정음, 이혼 극복 후 둘째 낳고 깨 쏟아져 "아 이뽀"

기사입력 2022.04.19 13: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황정음이 꽃을 보며 흐뭇해했다.

19일 황정음은 인스타그램에 "아 이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풍성한 꽃다발이 담겨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아들이 있는 상황에서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극복했다. 이후 임신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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