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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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다이어트 이어 파워 제모…스무살 래퍼의 저세상 텐션

기사입력 2022.04.10 05: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이영지가 저세상 텐션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모해서 신난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대기실에서 촬영을 앞두고 깔끔한 겨드랑이 라인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후 요요 없이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전신샷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이를 접한 우기는 "아 머리카락이었구나"라고 사진을 보고 자신이 착각했음을 알아차렸다.

한편, 2002년생으로 만 20세가 되는 이영지는 Mnet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면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이영지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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