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21 17:05 / 기사수정 2011.03.21 17:0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가 '재도전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첫 번째 선호도 조사에서 꼴찌의 쓴맛을 봤던 가수 정엽의 표정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나는 가수다'는 '80년대 명곡 부르기' 미션을 진행했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를 부른 김건모가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