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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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CEO' 현영, 子 운동선수 되겠네…"펜싱 꿈나무 잘해보자"

기사입력 2022.04.07 11: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현영이 둘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들 오늘부터 펜싱 꿈나무. 잘해보자 #육아 #아들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영의 아들 태혁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혁 군은 장비를 착용한 채 펜싱 기본 동작을 배우고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태혁 군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남매를 뒀다. 지난해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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