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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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서수연 "둘째 쑥쑥 크고 있어요"…엄마도 포동포동

기사입력 2022.03.30 14:2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자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 속 둘째는 잘 크고 있나요?"라는 누리꾼의 질문을 받았다. 

이에 서수연은 "감사해요. 쑥쑥 크고 있어요"라며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서수연은 둘째 임신 후 근황을 전하며 "살이 포동포동 올랐다"며 남다른 식욕을 엿보였던 바.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며 행복한 마음으로 둘째 자녀를 기다리는 서수연의 밝은 근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인연을 맺었으며 결혼까지 성공했다. 현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오는 8월 둘째 자녀 출산 예정이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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