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걸복걸 눈물母 잊어라…'싱글맘' 이지현, 금쪽이 셀카 자신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지현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독려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새끼' 녹화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어 밝은 표정의 셀카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새끼'를 통해 아들 우경 군의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무려 8년 만에 현장에서 직접 솔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 가운데, 이지현의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단호한 어투로 아들을 바로잡아야 하는 엄마의 모습보다 눈물과 호소로 일관하며 답답함을 자아내고 있기 때문. 보다 못한 오은영 박사 역시 "애걸복걸하지 마라"고 따끔하게 일침을 날리며 적극적은 솔루션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