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8 00:56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고현정이 엘르(ELLE) 4월호에서 신인 모델 박재근과 함께 화보를 찍었다.
이날 함께 촬영에 임한 신인 모델 박재근은 고현정로부터 직접 러브콜을 받아 주목을 끌었다. 박재근은 최근 모델업계에서 가장 촉망받는 신인 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을 닮아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델이다.
두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호흡에도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완벽한 포즈와 자태를 연출하며 완성도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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