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18:42 / 기사수정 2011.03.17 18: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MBC 앵커 이정민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MBC 측에 따르면 이정민 앵커는 결혼 2년 만에 첫 임신을 했고 현재 23주차, 6개월로 접어들었다.
이정민 앵커는 "실제로 몸무게는 많이 늘었지만 방송에 비치는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다"며 "이제 6개월로 접어들어 조금씩 티가 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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