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17 16:57 / 기사수정 2011.03.17 16:57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17일 올림픽 대표팀이 울산에서 열리는 중국전에 참가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7일 열리는 중국과의 친선경기에 오재석(강원), 이승렬(서울) 등 총 23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이범영, 박희성 등 아시안게임 주축 멤버가 이번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승렬과 문기한 등 K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도 중국전에 소집됐다. K리거는 총 11명이 뽑혔고, 해외파와 대학생은 6명씩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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