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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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 핑크 운동화 신고 신난 54세 "대발이로 보여도 좋아"

기사입력 2022.03.08 17:24 / 기사수정 2022.03.08 17: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혜리가 일상을 전했다.

7일 김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발이로 보여도 좋아. 맘에 드는 조던이. 사랑해주꾸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핑크색과 노란색이 어우러진 멋스러운 운동화를 신고 있는 김혜리의 발이 담겨 있다. 54세의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하는 남다른 패션 센스가 눈에 띈다.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대회로 데뷔한 김혜리는 최근까지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등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제주도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사진 = 김혜리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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