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구재이가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2월 28일 구재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떠보니 오빠가 예쁘게 차려준 생일 아침. 진짜 맛있어. 불고기 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재이의 남편이 정성스럽게 차려준 미역국과 불고기 반찬, 꽃 선물 등이 담겨 있다. 1986년 2월 28일생인 구재이는 이날 37세 생일을 맞았다.
2018년 12월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한 구재이는 2020년 12월 득남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며 육아에 전념 중이다.
사진 = 구재이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