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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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함소원 "中에서 영상 찍으라고…" 황금 트로피에 '행복'

기사입력 2022.02.24 20:07 / 기사수정 2022.02.24 20:07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함소원이 트로피를 받은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에서 영상 찍어달라고 하셔서 보냅니다~ 아쉽게도 혜정이 영어유치원 상담으로 참석을 못 했네요~^^ 내년에 또 받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2021 월드크리에이터대상에서 받은 한중문화스타상 트로피를 손에 들고 환호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소원은 중국어로 감사 인사를 전한 후 한국어로 "너무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건네며 트로피에 뽀뽀를 하는 등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축하드립니다", "와우 멋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소원은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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