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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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원피스 입고 단아美 장착…"나의 봄은 언제 올까나"

기사입력 2022.02.15 18:0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댄서 모니카가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모니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했어요! 설레이는 봄 화장 해야하는데..나의 봄은 언제 올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니카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했던 화장품 브랜드로부터 받은 꽃다발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모니카는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의 리더로, 19일 방송되는 'SNL 코리아 시즌2'에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모니카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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