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9 10:42
[엑스포츠뉴스=강정훈 기자]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스타일리시한 남성을 위한 아웃도어 자켓 출시했다.
밀레가 9일 "슬림한 라인으로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 연출이 가능한 남성용 윈드스타퍼 아웃도어 자켓 'WSP 솔리드 지퍼 배색 자켓'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방풍성과 투습성이 뛰어난 윈드스타퍼 액티브 쉘 경량 자켓으로 기존 윈드스타퍼 자켓의 불필요한 부분을 줄여 더욱 가볍게 만들어졌다.
또한,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체온 조절 기능이 탁월하다.
특히 몸의 라인을 돋보이게 해주는 타이트한 피팅감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팩커블이 가능해 어떤 아웃도어 활동에도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색상은 머스타드, 아쿠아블루, 블랙 세 종류로 출시되며 소비자가는 23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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