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임영웅이 “같이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은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최근 ‘팬앤스타’에서는 “같이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은 스타” 투표를 진행했다.
이 투표에서 임영웅은 총 2980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얼굴만 봐도 행복해지는 스타” 투표 1위(958,171명)와 “파도파도 미담만 나오는 스타” 투표 1위(2,750,368명)도 차지했다.
이러한 투표 결과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랭킹 1위 자리를 지속적으로 지키고 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에서 진행된 2월 1주 차 트로트 남자 인기 랭킹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24,953,381표를 획득해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에 임영웅의 트로트 남자 랭킹 연속 1위 기록은 52주로 늘어났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