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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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점점 닮아가 "오늘 칭찬해"

기사입력 2022.02.05 02:00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윤정이 남편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왜케 닮아보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찰싹 붙어 다정하게 셀카를 남기고 있는 배윤정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배윤정은 "오늘 칭찬해"라며 남편의 SNS 계정을 함께 태그하기도 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42세의 나이에 아들 재율 군을 출산한 배윤정은 임신 소양증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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