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소유진이 집안일과 육아로 바쁜 일상을 전했다.
3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출근하고서 청소하고 정리하고 이제 좀 쉴까 하면서 방향제도 추가 하고 초도 켜고 비누도 숙성 잘 되고 있나 보고 있는데 백용희 개학식만 하고 벌써 집에 옴 ㅡㅡㅋ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깔끔한 모습의 소유진의 집이 담겼다. 모던한 인테리어의 집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