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18:12 / 기사수정 2011.03.07 18: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그룹 유키스의 새로운 멤버로 '훈'(본명 여훈민)과 AJ(본명 김재섭)이 영입됐다.
팬들도 지난달 갑작스러운 김기범의 탈퇴로 안타까워했지만 새로운 시작을 하는 멤버 훈과 AJ를 반기고 있다.
소속사 NH미디어는 "훈은 199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이며 180cm의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를 인정받았다. 또한, 보컬실력이 뛰어난 실력파다"고 전했다.
AJ는 그룹 '파란' 출신으로, 지난 2005년 파란이 멤버들의 입대와 솔로활동으로 사실상 해체의 길을 걷자 혼자 가수를 준비해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키스가 여기서 더 대박 나면 어떻게 하지", "잘생겼는데 실력파라니 기대된다"라며 기대하는 반응이다.
한편, 새 멤버를 영입한 유키스는 3월 중순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훈 ⓒ 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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