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11:29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한국 내셔널리그(회장 권오갑)는 3월 12일(토) 대회 개막에 앞서, 삼성생명과 2011년도 내셔널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하기로 합의했다.
공식 대회명은 '삼성생명 2011 내셔널리그'이며, 삼성생명은 내셔널리그 경기장 내 광고권한 및 기타 제작물 내 브랜드를 게재하는 권리를 갖게 됐다.
침체되어 있는 국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삼성생명은 2011년도 성공적인 내셔널리그 운영과 발전을 위하여 후원을 결정하였으며, 계약기간은 2011년 대회 종료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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