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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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반려묘와 비슷한 얼굴 크기…"고양이가 둘"

기사입력 2022.01.20 19:01 / 기사수정 2022.01.20 19:01

김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인턴기자) 배우 박보영이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박보영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보영이 캣타워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반려묘에게 얼굴을 밀착시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박보영은 화장기가 없는 내추럴한 모습에도 무결점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반려묘와 얼마 차이 나지 않는 박보영의 얼굴 크기와 마치 윙크를 하듯 한쪽 눈을 감은 반려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머리카락 많이 기르셨네요!", "고양이가 둘인데?", "너무 깜찍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사진=박보영 인스타그램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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