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독보적인 아름다움의 소유자 고소영은 랄프 로렌(Ralph Lauren)과 함께 '마리끌레르'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소영은 우아한 분위기의 헤어와 메이크업에 클래식한 랄프 로렌 컬렉션 룩을 매치했다.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그녀는 베이지 컬러의 수트 셋업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화이트 칼라 포인트의 드레스에 미니 백을 연출해 사랑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세월을 역행하는 미의 소유자 배우 고소영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영상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