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최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한 일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전 이제 자유시간이 끝났어요. 복이가 에너지 만렙 돼서 돌아왔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최희는 꾸러기 스타일의 차림으로 햄버거를 먹으며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 최희는 "점심에 햄버거도 배불리 먹었으니 본격 육아로 신나게 칼로리 소모해볼까요. 주말은 왜 이리 빨리 지나가나 몰라요"라고 적으며 육아 일상을 나눴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결혼,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