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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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몸 무거워 다리 부었나 "무다리 정음"

기사입력 2022.01.14 05: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전시 관람을 하러 간 모습. 퉁퉁 부은 다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어두운 컬러의 옷으로 D라인은 꽁꽁 숨긴 모습이다. 

더불어 그는 "밤에는 붓기가 없어져요"라며 부기가 빠진 브이라인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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