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장성규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 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성규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담겨있다. 장성규는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모습에 "98kg 때 누구세요"라는 글을 더하기도 했다. 슬림해진 장성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어 장성규는 "#21년은 다이어터 #22년은 유지어터 #6개월 유지는 처음 #유지사제"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예준을 두고 있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