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이영돈 옆에 누워 '미소'…애정 뚝뚝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황정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1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이영돈 곁에 누워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기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은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부기 하나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