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지혜가 바쁜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 생각 없이 하체 운동. 부실한 하체. 자전거로 오늘 숙제 끝~~ #하루하루 사는 뇨자 오늘만 생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집에서 홈트레이닝 중인 모습이다. 김지혜는 편안한 차림으로 하체 운동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지혜는 방 하나에 각종 운동기구를 두고 운동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모았다.
한편,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90평 규모의 아파트에 거주 중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지혜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