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3 00:5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지난 2009년 JYJ(재중, 유천, 준수) 소송에 대한 심경고백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노윤호는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무릎팍도사>에서 같은 동방신기 멤버였던 재중, 유천, 준수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던 것과 관련해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유노윤호는 "그때 당시에는 좀 충격이었다. 세 멤버가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는 건 몰랐다"며 "같은 멤버로서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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