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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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우리 여보" 달달한 '44살 새신랑'…'찌릿' 눈빛은 왜?

기사입력 2022.01.09 05:3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동민이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장동민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여보도 SNS 했으면 좋겠다. 나도 장 보러 가서 일은 하나도 안 하고 사진만 찍어주고 싶다. 사랑해. 여보. 그런데 이런 거 왜 찍는거야?"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트에서 식재료를 고르거나 계산을 하는 장동민의 모습이 담겼다. 장 보기에 집중하는 장동민의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로 담는 아내의 모습을 통해 신혼의 달달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장동민은 여섯 살 연하 아내와 지난달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장동민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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