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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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황정음, 子 애교에 '흐뭇'…민낯이 이 정도

기사입력 2022.01.08 06: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황정음이 아들과의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과 함께 나란히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황정음은 아들과 셀카를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황정음 아들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얼굴에 팩을 올린 채 민낯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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