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1 23:2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념 거지' 노영학과 '허당 도령' 최우식이 '차조녀' 진세연 구출작전을 펼쳤다.
노영학과 최우식은 1일 방송된 MBC 월화 특별기획 <짝패> 8회분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위기에 처한 진세연을 구해냈다.
천둥(노영학 분)과 귀동(최우식 분)은 역적으로 몰린 성초시(강신일 분)가 운명을 달리하며 동녀(진세연 분)가 기생집에 팔려가자 동녀 구출작전을 계획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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