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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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나 4㎏ 빠졌어"…방탄소년단 진,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

기사입력 2022.01.04 18:02

김노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노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근황을 알렸다.

제이홉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utfit"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갈색 코트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선 제이홉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진은 댓글창을 통해 "죄홉(제이홉) 나 4㎏ 빠졌어. 밥 사줘야 해"라는 글을 남겨 이목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음에 따라 오늘 낮 12시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사진=진, 제이홉 인스타그램

김노을 기자 sunset@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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