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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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해병대 입대 전 톱스타 지인들과 술자리 갖는다

기사입력 2011.03.01 04:3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현빈이 해병대 입대 전 송별회를 열 예정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는 3월 7일 해병대 입대를 앞두고 있는 현빈을 위한 별들의 송별회가 준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빈 소속사는 "현빈 씨가 친한 동료들과 개인적으로 입대 전 모임을 준비하는 것 같다. 그렇다고 특별히 거창하게 뭔가를 하는 건 아니고 간단한 술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 "만나고 싶은 분들과 술자리를 갖고 싶다"며 소망을 내비쳤던 현빈은 결국 그 소망을 풀 수 있게 됐다.
 
현재 현빈은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끝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끝내고 휴식을 취하며 입대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종영 후 2개월간 6개의 광고를 촬영했으며, 몸값만 4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빈 (C)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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