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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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지현, 전소민과 추억 회상…"긴 머리 거추장스럽고 귀찮아"

기사입력 2022.01.04 11:13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전소민과 친분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자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과 전소민이 담겼다. 이지현은 드레스를 입은 전소민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지현은 "2013년 이후 늘 짧은 단발에 c컬 펌만 했었는데 짧은 머리 사진 사진 찾다가 발견한 소민이와의 추억컷"이라며 "격하게 자르고 싶당ㅎㅎ 긴머리는 넘 거추장스럽고 구찮네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딸과 아들을 키우고 있다.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ADHD가 있는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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