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강다니엘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강다니엘은 롯데 잠실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새롭게 오픈한 발렌티노 맨즈 부티크에 방문했다.
강다니엘은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등장하며 장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다니엘은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데님룩을 선보였다. 발렌티노의 아이코닉한 브이로고가 돋보이는 데님자켓에 데님팬츠를 매치해 레트로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액세서리 스타일링도 눈길을 끌었다. 멋스러운 화이트, 옐로우 배색에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스니커즈와 브라운 컬러의 백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스터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알코브 크로스바디 백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강다니엘은 이탈리아의 궁전 팔라조를 연상되게 하는 세련되고 모던한 매장에 감탄하며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남성 레디 투 웨어 제품부터 액세서리 라인까지 꼼꼼하게 둘러보고 직접 착용해보는 등 패셔니스타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기도.
한편, 강다니엘의 발렌티노 맨즈 부티크 방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안전하게 진행되었다.
사진 = 발렌티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